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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소비1번지'는 복대1동…유동인구는 가경동이 가장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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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제공청주시 제공
충북 청주에서 카드 소비와 인구 유입이 가장 많은 지역은 각각 흥덕구 복대1동과 가경동인 것으로 나타났다.

청주시정연구원 공간분석센터는 7일 '청주시 읍면동 소비·유입특성 한눈에 보기'를 주제로 인포그래픽 '체리인포(CHERiNFO)' 8호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이번 체리인포는 지난해 카드 이용내역과 이동통신사 기종점 통행량 등을 활용해 청주지역 43개 읍면동을 4개 구와 연령대별로 나눠 소비와 유입 특성을 분석한 자료다.

분석 결과 소비는 대형 상업시설과 대단지 아파트가 밀집해 있는 복대1동이 509억 8천만 원으로 43개 읍면동 가운데 1위를 차지했다.

이어 청원구 오창읍이 487억 원 5천만 원, 상당구 용암1동이 306억 5천만 원, 서원구 성화·개신·죽림동이 250억 원 2천만 원을 기록해 구별 최대 소비지역으로 조사됐다.

유입 인구별로는 흥덕구 가경동이 1875만 6천명으로 가장 많았고, 청원구 오창읍(1794만 4천명)과 상당구 용암1동(1790만 2천명), 청원구 율량·사천동(1729만 3천명) 등 순이었다.

원광희 청주시정연구원장은 " 이번 분석을 통해 지역의 소비와 활동 패턴을 다각도로 파악했다"며 "지역별 특성을 고려한 상권 활성화와 생활밀착형 정책을 마련하는 데 유용한 기초자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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