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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끼·6000칼로리+소의 간과 심장, 생우유…홀란은 식단도 전투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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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링 홀란 인스타그램엘링 홀란 인스타그램
엘링 홀란(노르웨이)은 식단도 전투적이었다.

더 선은 8일(한국시간) "홀란은 그야말로 거대한 존재다. 그래서 '곰처럼 먹는다'는 말도 전혀 놀랍지 않다"면서 홀란의 식단에 대해 전했다.

홀란은 첫 월드컵 출전인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맨체스터 시티에서보다 더 무서운 득점력으로 노르웨이를 8강에 올려놓았다. 조별리그 2경기와 32강, 16강까지 4경기에서 7골을 터뜨리며 득점왕 경쟁을 펼치고 있다.

비결은 전투적인 식단이다.

홀란은 195㎝ 94㎏의 체격을 유지하기 위해 하루 6끼를 먹는다. 하루에 6000칼로리(㎉)를 섭취한다. 성인 하루 섭취 권장량은 2500칼로리다. 일반 성인의 2배 이상을 먹는 셈.

식단은 엄격하다. 소금과 기름 없이 조리한 닭고기와 파스타, 그리고 생선과 신선한 채소가 주를 이룬다. 설탕이 들어간 간식과 냉동식품은 피한다. 특히 다큐멘터리 '홀란 : 더 빅 디시전'을 통해 생우유는 물론 소의 심장과 간 등을 먹는 식단도 공개했다.

노르웨이 대표팀 동료였던 조슈아 킹은 "곰처럼 먹는다. 홀란처럼 많이 먹는 사람을 본 적이 없다"고 말했다.

물론 홀란에게도 치팅 데이는 있다. 고향 노르웨이 브뤼네에 머물 때는 중국 음식과 케밥 피자도 즐긴다. 다만 홀란은 "고향에 있을 때 1년에 몇 번 정도"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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