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문경경찰서 제공경북 문경에서 다슬기를 채취하던 60대 여성이 숨진 채 발견됐다.
27일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전날 오후 5시 53분쯤 경북 문경시 마성면 신현리 영강 된섬교에서 '함께 놀러온 일행이 보이지 않는다'는 119신고가 접수됐다.
소방당국은 50여 분만에 된섬교에서 800m 떨어진 지점에서 숨진 60대 여성 A씨를 인양했다.
경찰은 A씨가 다슬기 채취 중 물에 빠져 숨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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