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심장병 어린이 살리는 '생명 외교' 눈길
인천시 제공인천시가 아시아권 교류도시 의료지원사업을 통해 키르기스스탄 심장병 어린이들을 초청해 성공적으로 수술과 치료를 마쳤습니다.
올해로 20년째를 맞은 이 사업은 지금까지 아시아 교류도시 어린이 175명의 치료와 6792명의 현지 진료를 지원하며 생명을 살리는 의료외교를 이어오고 있습니다.
올해 초청 환아들은 가천대 길병원에서 치료를 마친 뒤 건강을 되찾아 오늘 고국으로 돌아갔습니다.
박찬대 인천시장은 "의료지원은 국경을 넘어 생명의 가치를 나누는 사람 중심 도시외교"라며 의료취약계층 지원과 국제 나눔을 계속 확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인천시, 하반기 중소기업육성자금 '통 큰' 지원
인천시가 중소기업의 금융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하반기 중소기업육성자금 2752억 원을 지원합니다.
경영안정자금 이차보전 2500억 원과 구조고도화자금 252억 원이 투입되며, 시설투자 융자금리는 기존보다 0.9%포인트 낮은 2.9%로 적용됩니다.
신청은 다음 달 3일 오후 3시부터 인천시 중소기업 맞춤형 지원시스템에서 가능하며, 예산이 소진되면 조기 마감됩니다.
인천시, '제물포 대학생 스토리텔러' 모집
인천시가 제물포의 변화와 매력을 청년의 시선으로 알릴 '2026 제물포 대학생 스토리텔러'를 다음 달 7일까지 모집합니다.
개인 SNS를 운영하며 제물포에 관심 있는 대학생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최종 선발 결과는 다음 달 12일 발표됩니다.
선발된 스토리텔러는 8월부터 12월까지 제물포의 명소와 상권, 축제 등을 연계한 콘텐츠를 제작하며 지역 홍보에 나설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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