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중기청 제공충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 지역 식품 중소기업의 수출 확대를 위해 '미국FDA 식품등록 지원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최근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해외 제조시설 점검을 강화하고, AI를 활용한 라벨링 검증 등 수입 심사 체계를 고도화 함에 따라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해 수출 실적이 천만 달러 미만인 지역 식품 중소기업 10곳 가량을 선정해 FDA 등록에 필요한 비용을 기업당 최대 1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사업 공고와 제출 서류 등은 충북중기청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충북중기청 수출지원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박종학 충북중기청장은 "도내 기업이 안정적으로 수출을 확대할 수 있도록 FDA 등록 비용을 지원하기로 했다"며 "중소기업이 다른 국가와 인증 규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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