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 제공충청북도가 29일 폭염에 대비해 하천과 재해 예방 사업장에 대한 긴급 현장점검에 나섰다.
도는 이날 충주 한포천 한포지구와 단월지구 재해예방사업, 제천 원박천 원박지구, 단양 사이곡천 사이곡지구 등 북부권 4개 현장을 차례로 방문해 폭염 대비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점검반은 휴게시설 설치와 냉방·통풍 상태, 보냉장구 지급, 정기적인 휴식 부여, 신속한 대응체계 구축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살폈다.
현장 관리자와 노동자를 대상으로 '폭염안전 5대 기본수칙'도 안내했다.
도 관계자는 "각 현장에서는 폭염안전 5대 기본수칙과 체감온도에 따른 휴식 기준을 철저히 준수해 온열질환이 발생하지 않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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