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화진 국민의힘 초대 전남광주통합시당위원장. 연합뉴스김화진 후보가 초대 국민의힘 전남광주통합특별시당위원장에 선출됐다.
국민의힘 전남광주통합특별시당은 29일 정기대회를 마무리하고 당헌·당규에 따라 실시한 대의원 투표 결과 김화진 후보가 차기 시당위원장으로 선출됐다고 밝혔다.
이번 선거에는 김정현·김화진·하헌식 후보가 출마해 3자 경쟁을 벌였다. 투표는 지난 28일 모바일 투표와 29일 자동응답시스템(ARS) 투표를 합산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개표 결과 전체 대의원 1228명 가운데 779명이 투표해 투표율은 63.4%를 기록했다.
김화진 후보는 302표를 얻어 246표를 획득한 김정현 후보와 231표를 얻은 하헌식 후보를 제치고 시당위원장에 선출됐다.
국민의힘 전남광주통합특별시당은 이번 선거가 당헌·당규에 따라 공정하고 민주적인 절차로 진행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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