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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로연으로 호텔 두 층 비운다…호날두, 10년 연인 조지나와 결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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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약혼자 조지나 로드리게스. 조지나 로드리게스 인스타그램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약혼자 조지나 로드리게스. 조지나 로드리게스 인스타그램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연인 조지나 로드리게스가 드디어 결혼식을 올린다.

더 선은 2일(현지시간) "호날두가 자신이 태어나고 자란 마데이라 섬에서 약혼자 로드리게스와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라고 전했다.

호날두의 로드리게스의 결혼식은 오는 8일 열린다. 마데이라 섬의 푼샬에 위치한 대성당이 둘의 결혼식을 위해 예약된 상태다. 호날두와 로드리게스는 피로연을 위해 인근 5성급 사보이 팰리스 호텔도 예약한 것으로 알려졌다. 더 선에 따르면 투숙객들에게 7~8일 이틀 동안 두 개 층과 여러 구역이 사용 불가능하다는 안내도 전달됐다.

유로 뉴스는 "결혼식 장소로 호날두 가족이 자주 머무는 포르투갈 카스카이스, 신트라의 킨카 다 헤갈레이라 궁전 등이 후보로 거론됐다"고 강조했다.

하지만 호날두와 로드리게스는 호날두의 고향을 결혼식 장소로 선택했다.

호날두와 로드리게스는 2016년 스페인 마드리드의 구찌 매장에서 처음 만나 연인으로 발전했다. 이후 2017년 국제축구연맹(FIFA) 시상식에서 공식적으로 연인 관계를 공개했다. 현재 5명의 자녀를 두고 있다.

호날두와 로드리게스는 지난해 8월 약혼을 발표했다. 특히 로드리게스는 SNS에 약 30캐럿의 다이아몬드가 박힌 약혼 반지를 공개했다. 보석 전문가들에 따르면 로드리게스의 약혼 반지는 최대 500만 달러(약 72억원)의 가치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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