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경준 감독. 성남FC 제공K리그2 성남FC가 전경준 감독과 동행을 끝냈다.
성남은 4일 "팀의 분위기를 정비하고, 시민구단으로서 지속 가능한 발전과 명확한 방향성을 정립하기 위해 심사숙고한 끝에 전경준 감독과 계약을 종료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성남FC는 팀의 분위기를 정비하고, 시민구단으로서 지속 가능한 발전과 명확한 방향성을 정립하기 위해 심사숙고한 끝에 전경준 감독과의 계약을 종료하기로 결정했다고 4일 밝혔다.
전경준 감독은 2024년 9월 최철우 감독의 뒤를 이어 성남 지휘봉을 잡았다. 지난해 9월의 감독상을 수상하는 등 성남을 5위에 올려놓았다. 하지만 2026년에는 부진했다. 성남은 20라운드까지 18경기 4승8무6패 승점 20점 12위에 머물고 있다.
성남은 "선수단 동요를 최소화하고 빠르게 팀을 정비하기 위해 감독대행 체제로 전환해 향후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또 신중하고 신속하게 후임 감독 선임 절차에 착수해 팀의 안정화를 이끌어낼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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