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재단 제공한국연구재단은 전 직원을 대상으로 '2026 기관장과 전 직원이 소통하는 청렴토크콘서트'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연구재단에 따르면 지난 11일과 12일 진행된 이번 행사는 기관장의 청렴·윤리 리더십을 바탕으로 기관 전체의 윤리경영 체계를 고도화하고, 기관장과 전 직원 간 직접 소통을 통해 청렴 문화에 대한 체감도와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올해 기관에서 처음으로 시행하는 '청렴 토크콘서트'는 기존의 강의식 청렴교육에서 벗어나 기관장이 직접 무대에 올라 기관의 주요 청렴이슈에 대해 직원들과 함께 소통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밸런스게임'과 '실시간 즉문즉답' 프로그램에서는 참여한 직원들이 리모컨 투표를 통해 실시간 의견을 나누는 등 이사장과 직원들이 허심탄회하게 이야기를 나누고 공감할 수 있는 자리가 됐다.
연구재단은 이번 토크콘서트를 통해 도출된 직원들의 의견을 향후 청렴정책 수립과 내부통제체계 개선에 적극 반영하고, 기관장과 전 직원이 함께 만들어가는 청렴문화를 지속적으로 확산할 계획이다.
홍원화 이사장은 "이번 토크콘서트는 직원들과 직접 눈을 맞추며 진솔한 이야기를 나누는 뜻깊은 자리"라며 "청렴은 지시가 아니라 신뢰를 바탕으로 한 소통에서 출발한다.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늘 귀 기울이며 직원과 함께 만들어가는 청렴한 조직문화를 정착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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