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산구청 제공 반도체 기업인 해성디에스가 폭염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1천만원 상당의 벽걸이형 에어컨 10대와 폭염키트 70개를 창원 성산구에 지원했다.
이번 기탁은 '성산구 행복나눔 릴레이'의 2026-34호 주자로, 연일 이어지는 기록적인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과 지역아동센터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물품은 중위소득 100% 이하 폭염 취약계층과 지역아동센터에 전달될 예정이며, 특히 이 중, 벽걸이형 에어컨 10대는 냉방환경이 열악한 가구에 직접 설치해 생활환경 개선과 온열질환 예방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예정이다.
최영식 해성디에스 대표이사는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여름을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최종옥 성산구청장은 "기록적인 폭염 속에서 꼭 필요한 냉방물품을 지원해 주신 해성디에스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성산구민들에게 신속하게 지원하여 모두가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성산구는 이번 기탁을 계기로 민·관 협력을 통한 복지 지원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행복나눔 릴레이'를 통해 지역 내 기부 문화가 지속적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독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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