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량농협·울산성남동지점, 창립 65주년 기념 정기표창 '총화상' 수상. 농협중앙회 울산본부 제공울산농협은 13일 농협중앙회 본관 대강당에서 열린 창립 65주년 및 '농심천심운동' 선포 1주년 기념 정기표창 시상식에서 청량농업협동조합과 NH농협은행 울산성남동지점이 최고 영예인 '총화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총화상은 임직원의 인화 단결과 복무 기강, 대외 활동, 업적 추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가장 모범이 되는 사무소에 수여하는 상이다.
이번 정기표창에서 청량농협과 울산성남동지점 모두 총화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청량농협은 전 직원이 참여하는 팀빌딩과 계통 사무소 간 소통 모임을 통해 인화 단결의 초석을 다져왔으며, 무더위·한파 쉼터와 고령 고객 전담 창구 운영 등 고객 편의를 최우선으로 하는 근무 환경을 갖춰왔다.
매년 윤리 경영 실천 결의대회와 매 분기 준법 자기 점검, 매월 행동 강령 준수 캠페인을 통해 청렴한 조직 문화도 확립했다.
대외 활동 면에서는 고령 농업인을 위한 열무김치·동지팥죽 나눔 봉사와 경로당 및 거동이 불편한 고령 농가 방문 청소 봉사, 보행 보조기 지원 등을 꾸준히 실천했다.
특히 수확 철에는 일손 부족 농가에 농업용 드론 무상 방제를 실시하고 일손 돕기를 지원했다.
상·하반기 전 조합원 대상 모종 공급 등 실익 사업도 병행해 2026년 1분기 범농협 사회공헌상, 2024년 디지털 챔피언상, 2022년 종합업적 우수상 등 각종 표창을 잇달아 받았다.
울산성남동지점은 소통과 공감을 바탕으로 수평적인 직장 문화를 구축하고, 엄정한 복무 기강 확립을 통해 신뢰 경영을 강화해 왔다는 평가를 받았다.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통해 금고 은행으로서의 위상을 높였으며, 전 직원이 참여하는 사업 추진으로 종합업적평가 등급을 지속해서 끌어올렸다.
그 결과 2023년 9등급에서 2024~2025년 3등급, 2026년 1분기에는 1등급까지 상승시키는 성과를 거뒀다.
이종삼 본부장은 "이번 수상은 농업인과 고객을 위해 헌신해 온 임직원의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것"이라며 "울산농협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농협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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