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13일 경과원 수원사무소 내 코워킹스페이스에서 '민관협력 판로개척 지원사업'에 선정된 중소기업 20개 업체를 대상으로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경기도 제공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롯데백화점과 협력해 도내 유망 중소기업의 대형 유통망 진출 지원에 나섰다.
경기도와 경과원은 13일 경과원 수원사무소 내 코워킹스페이스에서 '민관협력 판로개척 지원사업'에 선정된 중소기업 20개 업체를 대상으로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설명회는 대기업의 유통 인프라와 전문역량을 활용해 중소기업의 제품·브랜드를 개선하고 실질적인 판로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했다. 앞서 도는 뷰티, 식품, 패션잡화, 라이프스타일 분야에서 20개 업체를 최종 선정했다.
선정 기업은 롯데백화점 현직 상품기획자(MD)에게 패키지·디자인 개선 컨설팅 지원을 받는다. 이어 다음 달 22일 열리는 경기도 동반성장페어 MD 품평회에 참가해 입점 상담 기회를 얻는다.
이후 도내 롯데백화점 점포 팝업스토어와 온라인몰 입점 등 온·오프라인 연계 지원이 이뤄지고, 우수 기업에게는 중소기업 전용 매장인 '드림플라자' 입점 기회도 추가로 제공한다.
경기도 서봉자 공정경제과장은 "우수한 제품을 보유하고도 유통채널 진입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이 실제 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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