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군 제공충북 괴산군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2026년 농업·농촌 RE100 실증지원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군은 3년 동안 사리면 중흥·대기마을 일대에서 총사업비 17억 8600만 원을 투입해 백마권역햇빛발전협동조합과 함께 에너지 자립 실증사업을 추진한다.
주요 사업은 △주민 주도형 마을 재생에너지 발전소 설치 △주택과 농업 가공·유통시설 자가소비용 태양광 설치 △마을회관 등 공동이용시설 에너지 효율 리모델링 등이다.
마을발전소 운영 수익금은 에너지 취약계층 지원과 마을 발전 기금으로 환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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