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검색
  • 댓글 0

실시간 랭킹 뉴스

여수시의회 여수산단 특위, 기업 지원 제도개선 검토

노컷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

노컷뉴스를 선호 하는 출처로 추가

이 시각 추천뉴스를 확인하세요

간담회 열고 산업위기 대응 현황 점검

여수시의회 여수국가산업단지 특별위원회가 간담회를 진행하고 있다. 여수시의회 제공여수시의회 여수국가산업단지 특별위원회가 간담회를 진행하고 있다. 여수시의회 제공
여수시의회 여수국가산업단지 특별위원회는 24일 의회운영위원회 회의실에서 제1차 간담회를 열고 여수국가산업단지의 산업위기 대응 현황을 점검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강현태 위원장과 구민호 부위원장을 비롯해 박성미·고희권·민덕희·정신출·최정필 위원 등 특위 위원과 여수시 산업지원과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했다.
 
특위는 산업지원과로부터 산업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원사업과 석유화학 사업재편 '여수1호 프로젝트', 기업 애로·건의사항 및 중앙부처 제도개선 추진상황 등에 대한 보고를 듣고 석유화학산업 위기가 지역경제와 고용에 미치는 영향과 대응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위원들은 사업재편과 정부 지원이 대기업에만 머물지 않고 플랜트 근로자와 협력업체, 운송·정비업체 등 지역 산업 전반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지원 대상을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R&D와 각종 공모사업도 사업 확보 자체보다 지역경제와 일자리로 이어질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사업을 우선 추진해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특위는 앞으로 산업용 전기요금 부담 완화와 지방교부세 보정률 확대 등 주요 제도개선 과제를 검토하고, 여수상공회의소와 국가산단 현장 등을 방문해 기업과 근로자의 의견을 직접 청취할 계획이다.
 
현장에서 발굴된 건의사항을 바탕으로 국회와 산업통상부 등 관계기관에 제도개선을 건의하는 등 후속활동도 이어갈 예정이다.
 
강현태 위원장은 "여수국가산단의 위기는 기업뿐 아니라 근로자와 협력업체, 지역경제 전체에 영향을 미치는 문제"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충분히 듣고 실질적인 지원과 제도개선으로 이어지도록 특별위원회가 적극적인 역할을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영문기사 보기 (View English Article)

0

0

실시간 랭킹 뉴스

오늘의 기자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