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추얼 아이돌 그룹 미라클에 새로 합류한 멤버 지운. 어코드엔터테인먼트 제공버추얼(가상) 아이돌 그룹 미라클(MY:RAKL)에 새 멤버 지운이 합류했다.
미라클은 24일 밤 10시 공식 소셜미디어에 새 멤버 지운이 합류한다는 티저를 공개했다. 지운은 따뜻하고 감성적인 분위기의 섬세한 비주얼과 청아하면서도 부드러운 음색의 소유자다. 차분한 첫인상과 달리 예상치 못한 엉뚱함과 남다른 예능감을 지녔다는 게 소속사 어코드엔터테인먼트 설명이다.
지운 합류 소식을 알린 미라클은 곧바로 신곡을 낸다. 소속사에 따르면, 미라클은 신곡 '서툰 항해일지'를 오늘(25일) 저녁 6시 각종 음악 사이트에서 발매한다.
'서툰 항해일지'는 높고 낮은 파도를 함께 지나온 미라클이 지금까지 쌓아온 시간과 서로에 대한 믿음을 담은 곡이다. 함께하는 과정에서 맞닥뜨린 설렘, 두려움, 어떤 순간에도 서로 믿고 나아가겠다는 마음을 풀어냈다.
"다섯이라는 길, 그것을 우리는 운명이라 부른다"라는 메시지처럼, 이번 곡은 새로운 멤버 지운이 미라클의 이야기에 합류한 현재와 맞닿아 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데뷔부터 다시 시작하는 아이돌'이라는 콘셉트로 올해 1월 데뷔한 미라클은 전생에서 톱 아이돌이었으나 의문의 사고로 영혼만 되살아나 버추얼 그룹으로 다시 무대에 선다는 '환생' 세계관을 지녔다.
'별들에게 물어봐'를 시작으로 '좋을때야' '배달해줘' '느려도 괜찮아' '6층' '지나갈테니' '꿈의 선장'에 이어 이번 '서툰 항해일지'까지 매달 신곡을 발표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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