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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연전 타율 '0.091' 이정후, 반등 시작?…1타점 안타 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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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안타 1타점…타율 0.288

이정후의 경기 장면. 연합뉴스이정후의 경기 장면. 연합뉴스
극심한 타격 부진에 빠진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안타 생산을 재개했다. 다만 타율은 소폭 하락했다.
 
이정후는 최근 보스턴과의 3연전에서 11타수 1안타(타율 0.091)에 그치는 등 극심한 방망이 침묵에 빠져 있었다.
 
그는 25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 파크에서 열린 신시내티 레즈와의 홈경기에서 4타수 1안타 1타점을 기록했다. 시즌 타율은 전날보다 1리 떨어진 0.288(459타수 132안타)가 됐다.
 
이정후는 이날 3번 지명타자로 출전했다. 1회말 무사 1·3루에서 신시내티 선발 체이스 번스를 상대로 중전안타를 쳐 3루 주자를 불러들였다. 후속 타자 터너 힐의 우월 2루타 때 홈까지 파고들었으나 아쉽게 아웃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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