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너선 데이비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X이강인(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새 동료로 캐나다 국가대표가 합류했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2일(한국시간) "유벤투스와 공격수 조너선 데이비드의 임대 이적에 합의했다. 데이비드는 2026-2027시즌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유니폼을 입고 활약한다"고 발표했다.
데이비드는 최전방 스트라이커다. 캐나다 국가대표로 2026년 북중미 월드컵에 출전해 조별리그 카타르전에서 해트트릭을 작성했다. 벨기에 헨트를 거쳐 프랑스 릴에서 5시즌 232경기 109골 31어시스트를 기록했고, 2025년 여름 유벤투스로 이적했다. 다만 유벤투스에서는 확실히 자리를 잡지 못했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알렉산데르 쇠를로트가 부상으로 이탈한 상태다. 훌리안 알바레스마저 이적 사가로 인해 정상 컨디션이 아닌 상황에서 데이비드의 가세는 반갑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주로 스트라이커로 활약하지만, 데이비드의 가치는 단순한 골 결정력 그 이상이다. 뛰어난 움직임, 동료와 연계 능력, 공격 진영에서의 다재다능함이 강점"이라고 설명했다. 데이비드는 메디컬 테스트 통과 후 곧바로 합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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