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버설 픽쳐스·롯데엔터테인먼트 제공영화 '오디세이'가 누적 관객 976만 명을 넘어서며 천만 관객에 바짝 다가섰다.
6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오디세이'는 지난 5일 하루 30만1247명을 모아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켰다. 누적 관객 수는 976만8259명이다.
천만 관객까지 남은 관객은 약 23만2천 명이다. 5일 하루 관객 수만 놓고 보면 이번 주말 중 천만 돌파 가능성이 커졌다.
매출에서도 압도적 흐름을 이어갔다. '오디세이'의 5일 매출액은 34억2866만3390원, 매출액 점유율은 61.8%였다. 누적 매출액은 1088억134만6570원으로 집계됐다.
2위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가 차지했다. 같은 날 6만3671명이 관람해 누적 관객 수는 873만7145명이 됐다. 일일 매출액은 5억4748만3천 원, 매출액 점유율은 9.9%였다.
3위는 지난 2일 개봉한 커리 바커 감독의 공포 영화 '옵세션'이다. 5만5420명을 동원해 누적 관객 13만3637명을 기록했다. 4위 김미조 감독의 가족복수극 '경주기행'은 1만9642명을 모아 누적 27만9761명, 5위 '비광'은 1만5879명이 관람해 누적 5만6978명을 기록했다.
'오디세이'의 흥행세는 예매율에서도 이어지고 있다. 6일 오전 8시 53분 기준 실시간 예매율에서 '오디세이'는 50.0%로 1위를 달렸다. 예매량은 28만9379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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