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범(사진 오른쪽)이 2026 아시안게임 남자 자유형 50m 결승에서 우승한 뒤 한국의 지유찬과 함께 기뻐하고 있다.한국 수영 대표팀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AG) 경영 사흘째 일정에서 동메달 1개를 추가했다. 이로써 한국 수영은 사흘 동안 금메달 1개, 은메달 1개, 동메달 7개 등 모두 9개의 메달을 쓸어 담았다.
이주호(서귀포시청·배영)⟶최동열(강원특별자치도청·평영)⟶양재훈(강원특별자치도청·접영)⟶김영범(강원특별자치도청·자유형)이 나선 한국은 22일 일본 도쿄 아쿠아틱스센터에서 열린 경영 남자 혼계영 400m 결승에서 3분31초97을 합작해 중국(3분27초89), 일본(3분28초70)에 이어 3위로 경기를 마쳤다.
22일 도쿄 아쿠아틱스 센터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수영 남자 400m 혼계영 결승. 한국 대표팀이 경기장에 나서고 있다. 연합뉴스
2022 항저우 대회 이 종목에서 은메달을 획득한 한국은 2회 연속 시상대에 올랐다. 3분31초97은 항저우 대회에서 세운 종전 한국 기록(3분32초05)을 0.08초 앞당긴 한국 신기록이다.
김영범은 20일 자유형 100m 은메달에 이어 21일 자유형 50m 금메달, 이날 혼계영 400m 동메달까지 따내며 사흘 연속 시상대에 올라 금·은·동을 모두 수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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