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창구청 제공 창원 명곡교회·비전누리문화원(원장 이상영 목사)이 22일 추석 명절을 맞아 300만 원 상당의 '사랑나눔상자' 37박스를 의창구에 기탁했다.
이번에 기탁된 나눔상자는 라면, 캔류, 김, 생필품 등 세대당 8만 원 상당의 물품이 담겼으며, 의창구 관내 취약계층 37가구에 소중히 전달될 예정이다.
이상영 목사는 "민족의 대명절 추석을 맞아 정성껏 준비한 나눔상자가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힘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류효종 의창구청장은 "매년 잊지 않고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시는 명곡교회와 성도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정성이 가득 담긴 물품은 꼭 필요한 가구에 정성껏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명곡교회·비전누리문화원은 지난 2013년부터 꾸준한 기부 활동을 이어오며 지금까지 총 2억 3070만 원 상당의 성금과 물품을 지원하는 등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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