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대학교 국어문화원 제공동아대학교 국어문화원은 한글날인 10월 9일 부산시청 녹음광장에서 '제10회 우리말글 사랑 큰잔치'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행사에서는 '부산말글 사랑 백일장', '부산말 겨루기 대회', '우리말 겨루기 대회', '한글날 기념 초청 특강', '한글 오감 체험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특히 한글 오감 체험터에서는 '만나다·듣다·만지다·숨쉬다·맛있다'의 5가지 테마 활동을 통해 한글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참가자에게는 선착순으로 기념품을 제공한다.
또 부산말의 정겨움을 뽐낼 수 있는 '아름다운 지역어 멋글씨(캘리그라피) 공모전'도 마련된다.
공모전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다음 달 11일까지 신청서와 작품 파일을 전자우편 또는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동아대 국어문화원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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