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G20 정상회의 유치 본격 시동
박찬대 인천시장이 지난 27일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 '2026 세계한인회장대회' 개회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인천시 제공인천시가 오는 2028년 주요 20개국 정상회의를 유치하기 위한 행보를 본격화합니다.
이를 위해 인천시는 송도에서 열리고 있는 세계한상대회에서 G20 인천 유치 서명운동을 시작했습니다.
또 인천시는 박찬대 시장을 중심으로 G20 인천 유치 TF를 꾸려 중앙부처 등과 공조 체계를 강화하고, 온·오프라인 홍보를 병행할 예정입니다.
인천시, 수소버스 비상 대응…"일부 지연 가능성"
인천시가 액화수소생산시설 정기 대정비에 대비해 다음 달 6일부터 11월 19일까지 45일간 수소버스 안정 운행을 위한 비상 대응체계를 가동합니다.
국내 최대 규모인 SK인천석유화학 액화수소생산시설이 정기 대정비에 들어가면서 수소 공급에 일부 차질이 예상됨에 따라, 인천시는 기존 액화수소 충전소와 대체 기체충전소를 활용해 충전 수요를 분산할 계획입니다.
인천시는 출퇴근 시간대 배차간격을 최대한 유지하되, 불가피한 경우 일부 수소버스 노선의 배차간격이 늘어나거나 지연 운행이 발생할 수 있다며 시민들의 양해를 당부했습니다.
인천시민 94% "시민안전보험 필요"…보장 확대 요구도
인천시가 시민 5108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시민안전보험 설문조사에서 응답자의 94%가 정책 필요성에 공감했고, 91%는 재난·사고 대비 시민 보호에 도움이 된다고 평가했습니다.
가장 도움이 되는 보장항목으로는 대중교통 이용 중 상해가 30%로 가장 많았고, 추가 희망 보장항목으로는 땅꺼짐 상해 사망·후유장해가 47%로 가장 높게 나타났습니다.
인천시는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재정 여건과 시민 수요를 함께 고려해 내년도 시민안전보험 운영 방안을 정비하고 차년도 보험 계약을 추진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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