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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신세계, '스카이 193' 새 단장…10월 1일부터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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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 193. 대전신세계 제공스카이 193. 대전신세계 제공
대전신세계 아트앤사이언스는 신세계 엑스포 타워에 위치한 체류형 복합문화공간 '스카이 193(SKY193)'을 10월 1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30일 대전신세계에 따르면 새 이름인 '스카이 193'은 'SKY(전망)'와 '193(1993년 엑스포가 열린 연도를 상징하는 엑스포타워 높이 193m)'를 결합해 만든 이름이다.

기존의 전망과 예술작품 감상에 초점을 맞춘 공간에서, 고객이 머물며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체류형 공간으로 운영하겠다는 비전을 담았다.
 
가장 눈에 띄는 공간은 세계적인 미술가 올라퍼 엘리아슨과 대전신세계의 협업을 통해 대전 최고층인 엑스포 타워 42층 전체를 하나의 작품으로 구현한 '살아있는 전망대(The Living Observatory)' 프로젝트다.
 
'살아있는 전망대'는 전망대라는 특별한 공간의 해석과 그 공간에 노출된 자연현상, 빛의 효과 등을 고려한 7점의 작품을 통해 올라퍼 엘리아슨이 실험해 온 다양한 예술 세계를 집대성했다는 평가를 받은 바 있다.
 
바이닐 193. 대전신세계 제공바이닐 193. 대전신세계 제공
전망과 함께 관람객들이 머물며 즐길 수 있는 새로운 콘텐츠도 선보인다.

38층에 문을 연 '바이닐 193(VINYL 193)은 다양한 바이닐 사운드를 들으며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감각적인 공간이다. 직접 LP를 고르고 감상하는 아날로그 감성부터 창 밖으로 펼쳐진 전망을 바라보는 특별한 시간을 경험할 수 있다.
 
이밖에 대전의 도심 풍경과 함께 품격 있는 다이닝을 즐길 수 있는 '오노마 스카이(ONOMA SKY, 40층)와 아름다운 석양과 함께 다양한 추억을 남길 수 있는 '옵저베이션 데크(Observation Deck, 39층)'도 눈길을 끈다.
영문기사 보기 (View English Artic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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