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 신작 드라마 '연애박사 '스틸. 왼쪽부터 추영우, 김소현. 디즈니+ 제공'아줌마' '하얀거탑' '밀회' 등 무수한 인기 드라마를 연출한 고(故) 안판석 감독의 유작이 된 '연애박사'가 마침내 공개된다.
OTT 서비스 디즈니플러스(+)는 오늘(5일) 새 드라마 '연애박사'가 최초로 공개된다고 이날 오전 밝혔다. '연애박사'는 공개 전부터 안판석 감독의 신작으로 주목받은 바 있다.
'연애박사'는 고등학교 때 수영선수였지만 병으로 한쪽 다리를 잃은 박사과정생 '민재'(추영우)와 진로를 잃고 방황하다 새로운 길에 들어선 석사과정생 '유진'(김소현)이 로봇 연구실에서 만나 펼치게 되는 두 청춘의 맵고, 쓰고, 달콤한 로맨스를 그린다.
'옥씨부인전' '견우와 선녀' '중증외상센터' 등을 통해 대세 배우로 자리 잡은 추영우와 아역 배우로 시작해 '해를 품은 달' '후아유 - 학교 2015' '도깨비' '좋아하면 울리는' 등 무수한 작품에 출연한 '베테랑' 김소현이 호흡을 맞춘다.
'짝' '장미와 콩나물' '아줌마' '하얀거탑' 등을 비롯해 정성주 작가와 함께한 사회 고발 3부작 '아내의 자격' '밀회' '풍문으로 들었소' 등으로 탄탄한 팬층을 보유한 안판석 감독이 '연애박사'를 연출했다. 안 감독은 지난 8월 세상을 떠났으나, 당시 이미 '연애박사' 촬영과 편집은 마친 상태였다.
새 드라마 '연애박사'는 오늘(5일)부터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 디즈니+에서 공개되며, ENA와 지니 TV에서도 매주 월·화 밤 10시에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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