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이나. 연합뉴스윤이나가 롯데 챔피언십 준우승과 함께 세계랭킹 17위로 점프했다.
윤이나는 6일(한국시간) 발표된 롤렉스 여자 골프 세계랭킹에서 평균 3.52점을 기록, 지난주 23위에서 6계단 뛰어오른 17위에 자리했다.
윤이나는 지난 5일 끝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롯데 챔피언십에서 준우승했다. 16번 홀까지 지노 티티꾼(태국)과 동률이었지만, 17번 홀 티샷을 워터 해저드에 빠뜨리며 무너졌다. KPMG 위민스 PGA 챔피언십에 이은 두 번째 준우승이었다.
한국 선수 중에는 유해란이 3위, 김효주가 4위, 김세영이 9위를 유지했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메이저 대회 하이트진로 챔피언십에서 유해란에 밀려 준우승한 김민솔은 15위에서 13위로 세계랭킹이 올랐다. 한국 선수 중에는 네 번째로 높은 세계랭킹이다.
임진희가 25위, 김아림이 26위, 최혜진이 27위를 기록했고, 서교림이 31위로 한 계단 내려앉았다.
세계랭킹 1위부터 12위까지는 변화가 없었다. 롯데 챔피언십에 출전하지 않은 넬리 코르다(미국)가 1위를 지켰고, 롯데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티띠꾼도 2위를 유지했다. 1위와 2위의 격차는 평균 2.01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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