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제공경북신용보증재단과 경북여성정책개발원이 경북 공공기관 경영실적 평가에서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았다.
경상북도는 2026 공공기관 경영실적 기관평가에서 '경북신용보증재단'과 '경상북도여성정책개발원'을 최우수등급(S등급)으로 결정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피평가기관은 총 18곳으로, 지난 2월부터 6개월 간 민간 경영평가단이 심사를 진행했다.
경북신용보증재단은 역대 최대 보증 공급 실적을 올리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민생경제 안정에 기여한 공로로 '206 지방 공공기관 발전 유공 대통령 표창'도 수여했다.
경북여성정책개발원은 아동정책과 저출생 극복, 일·생활 균형 지원 등 도정 핵심 현안과 맞물린 신규사업을 발굴했다. 이들 사업을 패키지형으로 확장해 여성·가족친화 고용환경을 개척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반면 재단법인 독도재단은 기관평가, 기관장평가에서 모두 'C등급'을 받아 18개 경북 공공기관 가운데 가장 낮은 평가가 내려졌다.
경북도 관계자는 "중장기 재정계획의 개선이 필요한 점 등이 평가에 반영됐다"고 설명했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경영평가로 기관 역량을 높이고 변화와 혁신을 이끌어 도민에게 신뢰받는 기관으로 자리매김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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