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청 제공경남 진주시는 옛 강남동사무소 자리에 오는 11월 문을 여는 '진주시 청년센터'의 명칭 공모를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진주시에 따르면 '진주시 청년센터'는 364.44㎡ 규모로 커뮤니티 라운지, 공유 주방, 다목적실 등으로 구성돼 청년들의 자율적인 활동을 지원하고 소통·교류할 수 있는 거점 공간으로 꾸며진다.
명칭 공모는 진주시 청년센터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10월 11일까지 '진주시 청년온라인플랫폼'에서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다. 청년센터의 명칭은 청년의 다양한 활동을 지원하는 기능을 알리면서 청년센터의 정체성 반영, 청년들이 쉽게 기억하고 부르는 명칭, 향후 브랜드로 활용할 수 있는 독창적 명칭 등으로 제안하면 된다.
진주시 관계자는 "청년들의 의견을 반영한 명칭으로 청년들이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는 거점 공간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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