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소방본부 제공6일 오전 9시 51분쯤 전북 전주시 완산구 서서학동의 한 도로를 달리던 오토바이가 시외버스와 부딪혔다.
이 사고로 오토바이를 운전하던 A(70대)씨가 넘어진 후, 버스 뒷바퀴에 깔려 현장에서 숨졌다. 이날 사고는 2차로를 달리던 오토바이가 1차로로 차선 변경을 하던 중 1차로를 달리던 시외버스와 부딪혀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A씨의 혈액을 확보해 사고 당시 음주나 약물 운전 여부 등을 확인할 방침이다. 경찰 관계자는 "버스 기사를 상대로도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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