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용석 액티스코리아 대표(사진 왼쪽)와 조상호 세종시장. 세종시 제공세종에 인공지능, AI 데이터센터가 들어선다.
세종시와 글로벌 투자기업인 액티스코리아는 6일 세종시에서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세종시에 13만㎡ 규모의 부지에 1조 8천 억 원을 투자해 100MW급 인공지능 데이터센터를 건립하는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시는 내년에 착공이 가능하도록 행정 지원을 할 계획이다.
두 기관은 투자 재원 조달과 필요한 제반사항을 성실히 이행하고 지역기업 참여와 지역인재 채용 등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기로 양해각서에 넣었다.
조상호 시장은 "이번 협약은 세종의 미래산업 기반을 확충하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라며 "계획된 투자가 차질 없이 이행되고 스마트국가산단으로의 추가 투자로까지 발전될 수 있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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