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장통합 충주노회 신임 노회장으로 선출된 이홍무 장로가 선서를 하고 있다. 충북CBS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 충주노회 제29회 정기노회가 6일 제천 명락교회(이동성 목사 시무)에서 개최돼 신임 노회장에 이홍무 장로를 선출하고 회무를 처리했다.
이날 개회예배는 부노회장 덕신교회 임기택 목사의 인도로, 부노회장 무극교회 송병국 장로의 기도, 회록서기 상곡복된교회 서정주 목사의 성경봉독 (시 116:12~14), 명락교회 찬양대의 찬양 순으로 진행됐다.
충주노회 길용철 노회장이 말씀을 전하고 있다. 충북CBS
이어 노회장 숭덕교회 길용철 목사는 '무엇으로 보답할꼬'라는 제목의 말씀을 통해 "하나님의 은혜는 우리가 갚을수 없지만 은혜를 잊지 말아야 한다"며 "노회장의 책임은 마무리지만 하나님께서 주신 사명은 끝이 아니므로 은혜를 기억하면서 조금이라도 은혜에 보답하는 마음으로 감사하면서 살겠다"고 전했다.
충북CBS설교 후에는 명락교회 이동성 목사의 집례로 성찬식이 이어졌고 전 노회장 주덕중앙교회 오도형 목사의 축도로 개회예배가 마무리됐다.
개회예배 후 회무처리의 임원선거에서는 충주 봉방제일교회 이홍무 장로가 신임 노회장에 추대됐다.
목사부노회장에는 덕신교회 임기택 목사가, 장로부노회장에는 엄정교회 하태호 장로가 선출됐다.
신임 노회장이 전 노회장에게 공로패를 전달하고 있다. 충북CBS또 노회장을 비롯한 임원 이.취임식이 이어졌으며, 이홍무 신임 노회장이 길용철 전 노회장에게 공로패를 전달했다.
이홍무 신임노회장은 "부족한 자신을 장로로, 노회장으로 세워주신 하나님께 감사하고 모든 것이 은혜"라며 "두려운 마음으로 사명을 감당하는 노회장이 되겠고, 귀를 열어 역대 노회장들과 노회원들의 말씀을 듣겠다"고 취임사를 전했다.
이어 정기노회에서는 헌의 안건 보고와 은퇴예식, 부서 및 위원회 보고, 신안건 토의 등이 진행됐으며, 각 시찰회 조직과 당회장 배정, 감사패 증정을 끝으로 폐회예배를 드리고 모든 일정을 마쳤다.
예장통합 충주노회 신임원 인사. 충북CBS▶ 충주노회 신 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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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회장: 이홍무 장로(봉방제일교회) △목사부노회장: 임기택 목사(덕신교회) △장로부노회장: 하태호 장로(엄정교회) △서기: 김진식 목사(맹동교회) △부서기: 강종방 목사(소망교회) △회의록서기: 장사랑 목사(충신교회) △부회의록서기: 이강만 목사(느티교회) △회계: 남정복 장로(충일교회) △부회계: 박종서 장로(무극교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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