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식 울주군의회 의장은 7일 국민건강보험공단 울주지사에서 일일 명예지사장 위촉장을 전달받고, 민원 현장 목소리를 청취했다. 울주군의회 제공정우식 울주군의회 의장은 7일 국민건강보험공단 울주지사에서 일일 명예지사장 위촉장을 전달받고, 지사 주요 현안을 점검하는 한편 민원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업무보고 자리에서 정 의장은 중증·희귀 난치 질환자의 의료비 부담을 덜고 필수 의료 보장성을 강화하는 '건강보험 보장 1단계 혁신 방안' 추진 현황을 살폈다.
또 지난 3월부터 본격 시행 중인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 사업'과 관련해 주민들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필요한 서비스를 신청하고, 공단의 연계와 지원을 받는 운영 상황을 청취하며 의회 차원의 관심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넓은 관할 구역에 비해 검진 기관이 부족해 국가건강검진 수검률이 다소 저조한 울주군의 지리적 특성에 공감하고, 주민들의 검진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공단 측의 대책을 함께 확인했다.
정우식 의장은 "일일 명예지사장 체험을 통해 주민 삶과 직결된 건강보험 행정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실감했다"며 "통합돌봄 사업의 안정적인 정착과 관내 국가검진 여건 개선 등 군민 건강 증진을 위해 공단과 지속해서 소통하고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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