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 제공신용한 충북지사가 7일 괴산군을 찾아 주민들과 타운홀 미팅을 갖고 다양한 지역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신 지사는 이번 타운홀 미팅에서 '인구소멸 위기를 넘어 지속가능한 괴산군으로'를 주제로 인구 유입·정착을 위한 정책 방향과 지역 발전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자유 토론에서는 △스포츠타운 주차장 증설·축구장 관람석 조성 △괴산 소수 옥현~수리(지방도508호선) 도로 건설 △청천 도원~송면 국지도 건설 △박달산 자연휴양림 진입도로 개설 △유기농업연구소 시험포장 이전 등 괴산지역 현안에 대한 다양한 건의사항이 제시됐다.
신 지사는 "지방소멸은 단순한 인구 감소를 넘어 지역의 활력과 공동체 기반을 약화시키는 지속가능성과 직결된 문제"라며 "괴산의 인구 순유입 흐름이 안정적인 정착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살고 싶고 머물고 싶은 괴산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신 지사는 이날 타운홀 미팅에 앞서 핑크힐 지방정원 조성사업과 시니어 친화형 국민체육센터 건립 현장을 점검했다.
괴산군의회도 방문해 지역 주요 현안을 논의하고 지역 발전을 위한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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