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 제공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이 12일 김민석 당대표와 간담회를 갖고 충북의 주요 현안 해결과 지역 발전을 위한 지원을 요청했다.
간담회에는 송재봉 충북도당위원장을 비롯해 임호선·이강일·이광희·이연희 등 청주권 국회의원 등이 참석했다.
도당은 청주교도소 이전과 '서울대 10개 만들기' 사업의 충북대 선정, 청주국제공항 민간 전용 활주로 건설사업의 공항 개발 종합계획 반영 등을 건의했다.
특히 2차 공공기관 이전과 관련해 충북이 이전 대상 기관을 적극 유치할 수 있도록 중앙당 차원의 관심과 협력을 요청했다.
도당은 한국공항공사와 국민체육진흥공단 등 주요 공공기관의 충북 유치 필요성을 강조하고 지역의 산업·교통·정주 여건과 연계한 기관 유치가 국가균형발전과 지역 성장으로 이어져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김민석 당대표는 "5극 3특 전략과 함께 충북과 전북 등도 지역 발전의 핵심 거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각별히 챙기겠다"고 약속했다.
송재봉 도당위원장은 "충북의 주요 현안 해결을 위해 중앙당과 긴밀히 협의하고 지역 국회의원들과 힘을 모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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