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가 지역 청년 예술가의 판로 지원을 위해 추진하는 '2027 청년감성상점 상품 입점 공모' 홍보 배너. 경주시 제공경북 경주시가 청년 예술가의 창작물을 관광상품으로 발굴하고 판매까지 지원하는 입점 공모를 진행한다.
경주시는 청년 예술가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안정적인 판로를 지원하기 위해 '2027 청년감성상점 상품 입점 공모'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공모 대상은 문화·관광기념품 등 다양한 콘텐츠를 활용한 판매 가능한 상품으로, 개인 또는 팀당 최대 15개 작품까지 출품할 수 있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19세 이상 39세 이하의 청년으로, 경주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거나 2026년 12월 31일까지 경주시로 전입할 예정인 경우 응모할 수 있다.
경주시 청년감성상점 내부 전경. 지역 청년 예술가들이 제작한 창작 굿즈와 경주 로컬 콘텐츠가 전시돼 있다. 경주시 제공공모는 오는 30일까지 진행하며, 출품작과 관련 서류는 11월 2일부터 4일까지 황남동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방문 접수한다.
신청 방법과 자격 요건, 제출 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경주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경주시는 심사를 거쳐 입점 상품을 최종 선정하며, 결과는 11월 9일 공개할 예정이다. 선정한 청년 예술가에게는 2027년 1월부터 1년간 황리단길 생활문화센터 내 청년감성상점에서 상품을 홍보·전시·판매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청년 예술가들의 창의적인 상품이 시장과 만나는 실질적인 기회가 되길 바라며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창작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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