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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대책, 전국 20여 개 교회서 '한국교회 트렌드 2027' 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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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까지 순회 개최…목회데이터연구소와 연구 결과 공유
전주바울교회 등서 목회 변화·내년도 사역 방향 모색

NGO 단체 기아대책이 '한국교회 트렌드 세미나 2027'을 진행하고 있다. 기아대책 제공NGO 단체 기아대책이 '한국교회 트렌드 세미나 2027'을 진행하고 있다. 기아대책 제공
희망친구 기아대책이 전국 교회를 순회하며 한국교회의 변화와 향후 목회 방향을 논의하는 세미나를 개최한다.

국제구호개발 NGO 기아대책은 지난 13일 천안 하늘샘교회를 시작으로 오는 12월까지 전국 20여 개 교회에서 '한국교회 트렌드 세미나 2027'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기아대책과 목회데이터연구소가 지난 9월 공동 출간한 '한국교회 트렌드 2027'의 연구 결과를 교회 현장에 적용하기 위해 마련됐다.

책의 저자들이 직접 강사로 나서 한국교회가 직면한 변화와 주요 이슈를 설명하고, 지역교회가 목회와 사역에 활용할 수 있는 방향을 제시한다.

주요 일정은 오는 20일 여천제일교회, 22일 서호성결교회에 이어 다음 달 10일 포도원교회 양산미션센터, 13일 대구내일교회, 17일 전주바울교회, 26일 드림교회에서 진행된다. 12월 3일에는 도림교회에서 세미나가 열린다.

기아대책 최창남 회장은 "한국교회를 둘러싼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는 만큼 객관적인 데이터와 흐름을 살펴보는 일이 중요해지고 있다"며 "이번 세미나가 목회자들이 내년도 목회 전략과 사역 방향을 구체화하고 한국교회의 변화와 대응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교회 트렌드'는 기아대책과 목회데이터연구소가 2022년 첫 발간 이후 매년 한국교회의 현황과 주요 변화를 데이터로 분석해 목회 방향을 제시하는 트렌드 보고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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