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검색
  • 댓글 0

실시간 랭킹 뉴스

박성현 광양시장, 일본 후쿠오카 방문…한일 카페리 협력 모색

노컷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

노컷뉴스를 선호 하는 출처로 추가

이 시각 추천뉴스를 확인하세요

박성현 광양시장. 광양시 제공 박성현 광양시장. 광양시 제공 
박성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양시장이 오는 19일부터 22일까지 일본 후쿠오카에서 열리는 '제15회 아시아·태평양 도시 서미트'에 참석해 국제교류 확대에 나선다.

아시아·태평양 도시 서미트는 1994년 후쿠오카시의 제안으로 출범한 국제회의로, 도시 간 공동 현안을 논의하고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다.

올해는 '협력과 공동창조를 통한 지속가능한 도시 만들기'를 주제로 12개국 30개 도시의 시장급 대표단과 국제기관, 민간기업 관계자 등 약 500명이 참석한다.

국내에서는 광양시를 비롯해 부산과 포항이 참여한다.

박 시장은 '민관협력을 통한 지속가능한 도시 인프라 공동창조' 세션에서 광양의 해상교류 비전과 지속가능한 도시발전 전략을 발표할 예정이다.

또 싱가포르와 베트남 다낭시, 일본 후쿠오카시 등 주요 도시 관계자들과 만나 교류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한다.

특히 한일 카페리 추진과 연계해 하카타항과 한국관광공사 후쿠오카지사를 방문하고 항만·관광 분야 협력 가능성도 살펴볼 계획이다.

광양시는 2008년 아태도시 서미트에 가입한 이후 이번이 다섯 번째 참가다.

박 시장은 "광양의 경쟁력과 발전 가능성을 국제사회에 알리고 새로운 협력 기회를 찾겠다"며 "도시 간 교류가 지역에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영문기사 보기 (View English Article)

0

0

실시간 랭킹 뉴스

오늘의 기자

여러분의 제보가 CBS노컷뉴스의 시작입니다. 끝까지 취재하겠습니다.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