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리화장품 수요예배 12주년 감사예배. 충북CBS사업장 예배를 통해 사내 복음화를 이루고 있는 충북 음성군의 주식회사 뷰티화장품(대표이사 오한선 장로)은 14일 사내 광장에서 '직원 수요예배 12주년 감사예배'를 드렸다.
이날 수요예배 12주년 감사예배는 뷰티화장품 대표이사인 오한선 장로의 사회와 기도로 시작해, 뷰티화장품 직원들로 구성된 예수영광 153 찬양대의 찬양과 부사장인 전영임 권사의 생명말씀 봉독 (로마서 4:11) , 청주헤븐콰이어중창단의 특송 순으로 진행됐다.
뷰티화장품 오한선 대표이사가 예배 사회를 진행하면서 찬양하고 있다. 충북CBS
오한선 대표는 기도를 통해 "지난 12년동안 전 직원 매주 수요예배를 드리게 하시고 예수그리스도의 영광을 나타내게 하신 은혜에 감사한다"며 "전국의 모든 사업장에서 매주 예배를 드릴 수 있는 환경과 처지를 조성해 주셔서 직장내 영혼을 구원하게 도와달라"고 간구했다.
또 "처음 직장 수요예배에는 6명으로 시작했지만 지금은 110명이 예수를 영접하게 하시고, 임직원들이 인근의 43개 교회에 등록 출석하면서 9명의 권사와 37명의 집사 직분자들을 세우게 하신 은혜에 감사한다"고 밝혔다.
윤호균 목사가 말씀을 전하고 있다. 충북CBS이어 한국교회성령운동총연합회 총회장인 화광교회 당회장인 윤호균 목사는 '믿음의 사람 오한선 장로'라는 제목의 말씀을 통해 "이 기업은 전도하고 선교하는 기업이고, 하나님이 영광을 받으시기 위해서 친히 세우신 기업이라고 확신한다"며 "특별히 오한선 장로님은 입으로 떠드는 크리스천이 아닌 직접 발로 걸어다니는 아름다운 믿음의 사람으로서 앞으로 글로벌 최고의 화장품 회사가 되기를 소망한다"고 전했다.
남진석 목사가 권면하고 있다. 충북CBS
말씀 선포 뒤에는 서울중앙교회 당회장 홍경표 목사의 격려사와 글로벌선진학교 이사장인 조치원시민교회 남진석 목사의 권면, 충북기독교총연합회 회장 서문교회 박명룡 목사와 충청중앙감리교회 김효태 목사의 축사가 이어졌다.
또 그동안 계속된 뷰티화장품의 직원 수요예배 장면이 영상으로 전달됐고, 충북기독CEO 선교회가 직원 수요예배를 이어오는데 노력해온 공로 사원들에게 선물을 전달하는 시간도 가졌다.
뷰티화장품 내 로뎀하우스. 충북CBS뷰티화장품은 '예수님이 주인이신 기업'이란 표어아래 매주, 직원 수요예배를 드리고 있다.
기업도 크게 성장해 현재는 매출 400억원, 정규직 120명 규모이고 비정규직 인력까지 포함하면 270명 수준이다. 내년에는 매출 500억원 달성도 기대하고 있다.
특히 오한선 대표이사는 사업장 예배를 고민하는 크리스천 기업인들을 위해 사업장 예배의 경험을 담아 '사업장 예배의 중요성과 실제'라는 책을 발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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