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세관 제공지난달 충북의 수출액이 전년 대비 70% 이상 급증하며 19개월 연속 증가세를 이어갔다.
청주세관이 15일 발표한 수출입 현황을 보면 지난달 충북의 수출액은 50억 천만 달러로, 한 달 전보다는 40.8%, 1년 전보다 72%나 폭증했다.
이는 최근 1년 사이 가장 높은 증가율이다.
지역 수출 비중 1위인 반도체가 37억 9400만 달러로 무려 131.5%나 증가하며 전체적인 수출 증가세를 주도했다.
전체 수출에서 반도체가 차지하는 비중도 1년 사이 56.3%에서 75.7%로 19.4%p나 급증했다.
같은 기간 수입도 34.0% 늘어난 9억 5천만 달러를 기록했으나 수출 폭증에 힘입어 무역수지는 40억 6천만 달러 흑자를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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