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검색
  • 댓글 0

실시간 랭킹 뉴스

경남소방, 용접·용단 화재 원인 제공 사업자 46명 고용노동청 통보

노컷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

노컷뉴스를 선호 하는 출처로 추가

이 시각 추천뉴스를 확인하세요

올해 9월까지 104건 용접·용단 화재
6명 부상·5억 1천만 원 재산 피해

용접 관련 화재. 경남소방본부 제공 용접 관련 화재. 경남소방본부 제공 
용접·용단 작업 중 안전 수칙을 제대로 지키지 않아 불을 낸 사업자들이 고용노동당국에 잇따라 통보됐다.

경상남도 소방본부는 올해 1월부터 9월 말까지 화기 작업 중 안전조치를 소홀히 해 화재 발생의 원인을 제공한 사업자 46명을 지방고용노동청에 통보했다고 19일 밝혔다.

도내에서는 올해 9월까지 모두 104건의 용접·용단 관련 화재가 발생해 6명이 다치고 5억 1천만 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났다.

소방본부는 화재 조사 과정에서 작업 실태와 안전조치 이행 여부를 검증한 후 사업장 측 과실이 입증되면 증거 자료와 함께 지방고용노동청으로 넘기고 있다. 고용노동부는 해당 사업장을 지도·감독하고 위반 사항에 대해 법령에 따른 조치를 취한다.

용접·용단 작업은 불티 비산이나 가연물 방치 등 기초적인 안전조치 미비가 대형 화재로 직결되는 경우가 많다. 소방본부는 원인 규명에 그치지 않고 조사 결과를 노동당국에 통보해 현장의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영문기사 보기 (View English Article)

0

0

실시간 랭킹 뉴스

오늘의 기자

여러분의 제보가 CBS노컷뉴스의 시작입니다. 끝까지 취재하겠습니다.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