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교육청 제공경상남도교육청 기록원은 일상 속 기록의 가치를 알리고 기록문화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기 위해 '기록 이야기 공모전'을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도민과 교육공동체가 일상에서 기록을 통해 도움을 받거나 소중한 기억을 간직했던 경험을 공유하소 기록의 중요성을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주제는 △업무상 문제 해결이나 사실관계 확인에 도움을 받은 '나를 지킨 기록' △경력·자격 등을 입증하는 데 활용한 '나를 증명한 기록' △문서나 사진 등에 담긴 소중한 추억을 간직한 '기억을 지켜준 기록' 등 3가지이다.
공모 대상은 경남 도민과 경상남도교육청 소속 교직원·학생 등 교육공동체이다. 접수 기간은 10월 19일부터 11월 6일까지이며 심사 결과는 11월 20일 기록원 누리집을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시상은 최우수상 1명, 우수상 3명, 장려상 4명 등 총 8명에게 상장과 상품권을 수여한다.
김환수 기록원장은 "일상에서 남기는 문서와 사진 한 장이 때로는 자신을 지키는 증거가 되고 소중한 기억을 이어 주는 기록이 된다"며 "이번 공모전을 통해 도민들이 기록에 담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고 생활 속 기록의 가치를 새롭게 발견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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