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검색
  • 댓글 0

실시간 랭킹 뉴스

서울중수청, '검찰 재직 때 상품권 수수 의혹' 수사관 인사조치

노컷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

노컷뉴스를 선호 하는 출처로 추가

이 시각 추천뉴스를 확인하세요

'감찰 받던 중 중수청 임용' A씨 비수사부서로 발령
서울중수청 "사실 관계 확인 후 합당 조치 예정"

서울 중구 중수청 모습. 황진환 기자서울 중구 중수청 모습. 황진환 기자
서울지방중대범죄수사청이 검찰 재직 시절 비위 의혹으로 감찰을 받다 중수청에 임용된 6급 수사관을 인사조치하고 사실 관계를 파악하고 있다.

서울중수청은 21일 부적절한 임용 논란이 불거진 검찰 출신 수사관 A씨에 대해 "지난 19일 관련 규정에 따라 해당 수사관을 비수사부서로 인사조치했다"고 밝혔다. 이어 "향후 진상 조사 결과 등을 통해 사실 관계를 확인 후 그에 합당한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A씨는 서울중앙지검(현 서울중앙지방공소청) 공정거래조사부에서 근무할 당시 모 그룹 계열사 임원 등과 저녁자리를 가진 뒤 10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받은 의혹으로 감찰을 받던 중 중수청 특례임용에 지원해 합격한 것으로 전해졌다.

중수청은 A씨가 감찰을 받고 있다는 사실을 인지하지 못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중수청은 A씨 인사조치와 함께 지난 20일 전직원을 대상으로 복무기강 확립과 엄정한 공직기강 유지를 당부하는 내용의 업무연락을 전파했다.

서울중수청은 "앞으로도 엄정한 복무관리를 동해 국민이 신뢰할 수 있는 수사기관으로서 책임을 다 하겠다"고 했다.
영문기사 보기 (View English Article)

0

0

실시간 랭킹 뉴스

오늘의 기자

여러분의 제보가 CBS노컷뉴스의 시작입니다. 끝까지 취재하겠습니다.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