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동구서 영유아 아들·어머니 사망 2025.11.29 23:26

'생명의 빛으로 새로운 꿈을'…동성로 성탄트리 불 밝혀 2025.11.29 20:03

대구 온 장동혁 "계엄으로 혼란과 고통 드려…책임 통감" 2025.11.28 17:46

구세군 자선냄비 시종식…대구경북 21곳에서 모금 활동 2025.11.28 17:32

대구 달서구의회, '해외연수 술판' 제보 의원 보복성 징계 논란 재점화 2025.11.28 14:30

캄보디아 대학생 살해 주범, 현지에서 다른 혐의로 검거 2025.11.28 12:35

국내 자율주행차 사고 5.7배 증가…사고통계 첫 공개 2025.11.28 10:24

대구노동청, '불법 파견' 영세 제조업체 13곳 적발…11명 송치 예정 2025.11.28 10:11

대구 배출가스 5등급차량 12월부터 운행제한 2025.11.28 09:47

K-스틸법 통과에 경상북도 환영…입법 발맞춰 '철강 혁신전략' 실행 2025.11.28 09:18

벌목 중 50대 작업자, 나무에 깔려 숨져…"청도군 하청 노동자" 2025.11.28 09:17

'음주운전 후 바꿔치기' 法, 대구 남구의회 정재목 부의장 징계 "타당" 2025.11.28 08:54

대구 중구의회, 도심재생문화재단 내년도 출연금 가결…"원안 그대로" 2025.11.27 17:47

국회 예산 심사 종료 D-5, 이철우 경북도지사 국비 확보 '총력' 지시 2025.11.27 17:33

경북 연안 침식 대부분 안정세…경주는 일부 구간 침식 심화 2025.11.27 17: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