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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2025년 스타기업 3개사에 선정증 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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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청 제공함안군청 제공
함안군이 '2025년 스타기업 만들기 사업'에 선정된 다다밀, 카페 더이스트, 정담쌀베이킹 등 3개사에 대해 선정증서를 전달했다.

19일 함안군청 군수실에서 열린 수여식에는 선정기업 대표와 사업 운영기관인 강남대학교 산학협력단 관계자가 참석했으며, 선정증 수여 후 참석자 간담회가 진행됐다.
 
'스타기업 만들기 사업'은 창업 후 7년 이내의 성장 유망 청년 기업(대표자 연령 19~49세)을 발굴해 컨설팅, 사업화 자금 등을 지원함으로써 군을 대표하는 기업으로 육성하는 사업이다.
 
지난해 처음 시행된 이번 사업은 선정 기업들이 평균 매출이 200% 이상 증가했으며,  군의 청년 창업 생태계 활성화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군은 '스타기업 만들기 사업'뿐만 아니라 '청년창업가 지속성장 지원 사업' 등을 통해 창업 기업의 역량 강화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지역 내 유망 청년 기업을 발굴·육성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조근제 함안군수는 "군과 사업 운영기관, 선정 기업 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올해도 작년과 같은 폭발적인 성장세를 이어갈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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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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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AVER초엽2025-05-08 21:17:19신고

    추천3비추천0

    참 웃기는 일이다 그들만의 리그 반드시 혁파해야 한다

  • NAVER노랑엄지2025-05-08 13:27:01신고

    추천11비추천0

    학씨 김학씨... 뻔뻔한 검찰의 합작.
    자기부정의 끝판왕. 저것은 내가 아니무니다. 창피라는 걸 모르는 집단

  • NAVER야시2025-05-08 12:23:35신고

    추천19비추천0

    이나라 사법부는 대체 정신머리가 없나? 성 파문을 그렇게 떠들석하게 만든 사람을 형사보상금을 1억3천만을 지급한다니...
    국민들은 이제 누굴 믿고 살아야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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