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성 감독. 연합뉴스 프로농구 원주 DB를 이끄는 김주성 감독이 올해 두 번째로 재정위원회 심의를 받는다.
KBL은 25일 오후 서울 강남구 KBL 센터에서 제10차 재정위원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김주성 감독의 경기 진행 방해 행위에 대한 심의가 이뤄진다.
김주성 감독은 지난 20일 창원에서 열린 창원 LG와 경기에서 판정에 어필하다 테크니컬 파울 누적으로 인해 퇴장 당했다. KBL은 이 과정에서 김주성 감독이 경기 진행을 방해했는지를 따져보기로 했다.
김주성 감독이 재정위원회 심의를 받는 것은 올 시즌 두 번째다. 김주성 감독은 지난해 11월 심판 판정을 공개적으로 비판했다는 이유로 제재금 70만원을 부과받은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