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속초아이 프로골프단 제공팀속초아이 프로골프단에 새 얼굴들이 합류했다.
팀속초아이 프로골프단은 26일 새로운 후원 계약과 재계약을 발표했다. 이동환과 김두환, 윤경식, 이다훈, 서진원이 새롭게 팀속초아이 모자를 쓰게 됐다. 팀속초아이는 쥬간도그룹이 운영하는 프로골프단이다.
이동환은 2006년 일본 투어에서 2승을 기록, 최연소 신인왕에 등극했다. 2012년 아시아 선수 최초로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퀄리파잉스쿨에서 수석 합격했다. 미국에서 활동하다가 지난해부터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로 무대를 옮겼다.
김두환은 시니어 무대에서 활동하고 있고, 윤경식은 올해 KPGA 투어에 데뷔한다. 이다훈과 서진원은 KPGA 챌린지투어를 통해 내년 KPGA 투어 합류에 도전한다.
팀속초아이는 김백준, 조재형, 조재원, 김율호와 재계약했다.
김백준은 지난해 명출상(신인상) 포인트 2위를 기록한 팀속초아이의 간판이다. 김백준은 "팀속초아이 프로골프단의 일원이라는 자부심과 사명감으로 매 대회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