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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옷 새활용 뜨개실' 우시산, 새로운 기부 프로젝트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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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가공 통해 자연 그대로 색감 살린 친환경 뜨개실 개발
치매 예방 프로그램, 어르신·장애인 일자리 창출 프로젝트
우시산 "업사이클 제품 넘어 환경, 건강, 공동체까지 생각"

사회적기업 (주)우시산이 최근 헌옷을 업사이클링(새활용)한 친환경 뜨개실을 출시했다. 우시산 제공사회적기업 (주)우시산이 최근 헌옷을 업사이클링(새활용)한 친환경 뜨개실을 출시했다. 우시산 제공
사회적기업 (주)우시산이 최근 헌옷을 업사이클링(새활용)한 친환경 뜨개실을 출시해 눈길을 끈다.

우시산은 기존 염색공정을 거치지 않고 자연 그대로 색감을 살린 친환경 뜨개실을 개발했다고 31일 밝혔다.

버려지는 헌옷을 수거, 재가공한 뒤 원사로 만들고, 이를 뜨개용 실로 재탄생시킨 것.

우시산은 단순히 뜨개실을 판매하는 것을 넘어 치매 예방 프로그램이나 어르신·장애인 일자리 창출, 기부 프로젝트와 연계한다.

특히 어르신과 장애인들이 직접 뜨개질로 만든 '굿즈(소품)'는 기부와 판매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우시산 관계자는 "단순한 업사이클 제품을 넘어 환경과 건강, 공동체가 어우러진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새로운 모델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뜨개질은 최근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치매 예방과 힐링 활동으로 주목 받고 있다.

우시산의 새활용 뜨개실은 환경 보호, 사회 기여, 건강한 삶을 연결하는 라이프 스타일로 '뜨개질 문화'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우시산은 해양 쓰레기를 활용한 새활용 제품 개발, 해양환경 교육, 자원순환 캠페인으로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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