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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탄핵선고'에 증시↑ 환율↓…원·달러 1470원 아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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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가 오는 4일로 확정되면서 국내 증시가 상승폭을 키우고 있다. 환율은 다소 하락했다.

1일 오전 11시 10분 기준 코스피는 전날보다 1.63% 오른 2521.47을 나타내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1.21% 오른 2511.24에 출발해 한때 2500선 아래로 밀려났다가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코스닥은 같은 시각 2.95% 오른 692.72를 기록중이다. 이날 1.30% 오른 681.58에 장을 시작해 상승폭을 키우고 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이날 1473.0원에 개장해 오전 한때 1476.7원까지 올랐지만, 같은 시각 1469.5원으로 다소 하락했다.

헌법재판소가 윤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를 오는 4일 오전 11시로 확정하면서 정치 불확실성이 완화될 것이라는 전망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밤사이 뉴욕증시는 혼조세로 마감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상호관세 부과가 광범위할 것이라는 소식에 경계감이 고조됐지만, 장중 반발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낙폭을 축소하거나 상승 전환했다.

한편, 이날 SK하이닉스와 카카오 등 국내 증시 상장사 43곳이 공매도 과열종목으로 지정돼 이날 하루 공매도 거래가 금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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