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군의회 제공충북 증평군의회가 2일 영남지역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 피해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한 성금 100만 원을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전달했다.
성금은 군의원 7명의 자발적인 모금 참여로 마련됐다.
기탁된 성금은 산불 피해지역의 긴급 복구, 이재민 구호 활동, 생필품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조윤성 의장은 "갑작스러운 대형 산불로 삶의 터전을 잃은 이재민들에게 깊은 위로의 마음을 전한다"며 "피해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을 회복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