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검색
  • 댓글 0

실시간 랭킹 뉴스

박형준 "민주당, 거짓프레임으로 표 구걸"

노컷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를 확인하세요

4일 페이스북에 "민주당, 선동 DNA가 남다른 정당" 비판
조승래 민주당 사무총장 발언에 "밑도 끝도 없는 비난" 주장하며 시정 성과 나열
"'진보의 위선' 드러났다…거짓 프레임으로 표 구걸 말고 자기 얼굴부터 씻길" 역공

박형준 부산시장이 4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 페이스북 캡처박형준 부산시장이 4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 페이스북 캡처
조승래 더불어민주당 사무총장이 박형준 부산시장 등을 향해 "아무것도 한 게 없는 사람들"이라고 비판하자 박 시장이 '거짓 프레임'이라고 즉각 반박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4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민주당은 여론이 불리해지면 멀쩡한 사람에게 덮어씌우기 선동하는 DNA가 남다른 정당"이라며 "1억 공천헌금 사건 타격이 컸는지, 지방선거가 다가오니 온갖 거짓 프레임으로 여론을 호도한다. (조 사무총장의 발언은) 근거도 없고, 밑도 끝도 없는 비난"이라고 비판했다.

박 시장은 "시정을 맡은 지 4년 8개월이 지났다. 그 전 민주당 시정과 얼마나 달라졌는지 객관적 수치와 근거로 말씀드리겠다"며 "민주당 시정과 비교해 투자유치는 2025년 8조 원을 넘겨 25배 이상 늘었고, 고용률은 68.5%로 5.5% 늘었다. 실업률은 특광역시 중에 최상위 수준이고, 해외 관광객은 역대 최고보다 20% 이상 증가해 350만을 돌파했다"고 강조했다.

금정산 국립공원 지정, 낙동 3개 대교 착공, 요트경기장 재개발, 그린벨트 500만 평 해제, 부산시민공원 27배 이상의 도시공원 조성 등 도 자신의 업적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산업은행 부산 이전과 글로벌 허브도시특별법 제정은 아직 이루지 못한 두 가지"라며 "이는 국회의 문턱을 넘어야 하는 일들로, 모두 민주당이 발목 잡아 이루지 못하고 있는 숙원 사업"이라고 주장했다.

박 시장은 "최근 민주당 공천이 얼마나 막장인지를 보여주는 일이 연이어 터지고 있다. 민주당의 실체를 또 한 번 보는 것"이라며 "앞으로는 깨끗한 척하면서 뒤로는 별짓을 다 하는 '진보의 위선'이 드러난 지금, 거짓 프레임으로 표 구걸이나 하지 말고 자기 얼굴부터 제대로 씻기를 바란다"며 역공을 펼쳤다.

한편 조 사무총장은 이날 기자간담회에서 박 시장과 오세훈 서울시장에 대해 "큰일은 능력이 없어서 못 하고 작은 일은 안 해서 결국 아무것도 한 게 없는 사람들"이라고 비판하며 "요즘 여론조사를 봐서는 부산이 격전지 같지도 않더라"며 다가오는 부산시장 선거 낙승을 자신했다.

0

0

실시간 랭킹 뉴스

오늘의 기자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상단으로 이동